무릎 인공관절 남성 환자 꾸준히 증가


인공관절 수술이라면 으레 노인이나 여성이 먼저 떠올랐지만 2000년 중반부터 전체 수술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남성 환자들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같이 원인으론 일단 남성 비만의 증가와 스포츠/레저 활동으로 인한 관절염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으로 좌식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염 환자가 많았는데 특히 이전의 여성들은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인공관절 수술도 무릎 부위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여성 환자 수가 더디게 느는데 비해 남성 인공관절 환자는 반대로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정형외과측에 따르면, 다른 병도 그렇지만 관절 질환 역시 조기에 발견하면 주사/물리치료 등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환자가 증상이 악화된 이후에야 내원해 보존적 치료보단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는 관절의 연골엔 신경이 없어 손상되도 알지 못하다가 심해져야 비로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란다.

 

인공관절 수술후엔 거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몇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단다. 일단 정기검진 일을 준수하고, 과하지 않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며 인공관절에 무리가 될 만한 일(무거운 물건 들기, 쪼그려 앉기,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무리한 운동 등)은 피하고 병원 등에서 진료받을땐 자신의 상태를 말하고 수술부위가 붓거나 지속적인 통증 등이 있을땐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단다.

by 백발도사 | 2012/05/15 14:28 | 정형외과 클리닉 | 트랙백 | 덧글(0)

종북 찌끄래기같은 사이비가 아니라 원조인 리석기 동무


백지연이 진행하는 TV쇼에 출연해 조심스레 속내를 보인 이석기를 보니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듯. 인텨뷰를 보니 그는 “종북”이란 용어 자체가 모욕이라 했는데. 프로그램을 쭉 보니 같은 생각이다. 그는 종북이 아니라 오리지날이다

 

북괴의 노선을 추종하는 종북이나 친북이 아닌 김정은 역정패당의 직계인 리석기 동무를 몰라보고 흔하디흔한 종북이라며 짝퉁취급 한 것은 엄연한 적자보고 서자 취급한 것과 매 한가지니 그간 얼마나 억울하고 기분 나빴을까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대우해 줘야 할 것이다.

 

혹 모르는 사람 특히 젊은 사람중에 리석기가 깜빵에 간 것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냥인데, 한마디로 반역죄(간첩질) 때문이다. 슨상님이 대통령이던 시절 민혁당 사건이란게 있었다. 이게 뭐냐 하면, 전라도 인근 바닷가를 어슬렁거리던 북괴의 반잠수정이 아군에 발견돼 교전 끝에 격침된후 그 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혁당이라는 북괴의 간첩단이 발견되고 리석기도 이름이 올라있어 수년간 도피하다 잡혔지만 이후 노통때 특별사면된 사건이다

 

많은 이들이 똥진당이 만신창이를 넘어 개판이 되도 리정희/리석기 같은 북괴 연계/추종 세력이 물러나지 않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운 모양인데, 사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이는 합법적으로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는 그야말로 천우신조고 하늘이 준 절대절명의 기회이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이후 이들이 국회에 들어온다면 권력욕에 빠진 똥민당, 특히 과거의 복수를 꿈꾸는 시대착오적인 박지원 등과 연계한다면, 가뜩이나 난장판인 한국 국회는 물론이고 사회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고, 그야말로 나라 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by 백발도사 | 2012/05/15 14:25 | 내가 사는 세상&공지 | 트랙백 | 덧글(0)

정신과 의사인 K는


정신과 의사인 K는 스스로 불행하고 운이 없다고

여기는 환자에게 긍정적인 상상과 생각을 하라고 조언한다.

행복한 상상을 하면 실제로도 행복해지고,

성공을 생각하면 성공한다고...


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 이해인의 시 <봄 인사> 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12/05/15 14:18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고혈압에 관한 Q&A


예전보다 고혈압이란 질환에 대한 이해도나 그로인한 위험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치료를 기피하는 사람(특히 젊을수록) 역시 적지 않기에 꾸준한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다.

 

①혈압이 높아지면 뒷목이 뻣뻣하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충격을 받은 출연자가 귓목을 잡고 쓰러지는 장면 때문인지 몰라도 아직까지도 이런 것을 고혈압의 증상이라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간혹, 갑자기 매우 심한 고혈압인 경우엔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 고혈압과 관련 없다.

 

②혈압약을 먹어 정상이 되면 복용을 중지해도 된다.

대부분의 고혈압은 본대성 또는 일차성 고혈압(전체 고혈압의 80~90% 이상)이라 해 특별한 원인이 있다라기 보다는 유전/가족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장기간의 약물치료가 필요한데 간혹 혈압이 정상수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약을 서서히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면서 결과를 지켜본다. 혈압약을 갑자기 끊게되면 “반동현상”이 생겨 더 위험할 수도 있다.

 

③마른 체형이면 고혈압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혈압 주원인중 하나가 비만이긴 하지만 마른 사람일지라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흔히 체중은 정상이지만 복부비만이거나 체지방량이 많은 경우를 “마른 비만”이라 하는데 이런 체형인 경우엔 고혈압이 있어도 모르기 쉬워 비만형 체형보다 주의가 더 필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은 정상범위여도 습관적으로 코를 곤다면 고혈압이 생길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았다고 한다.

 

④고혈압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흔한 병이다.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45~50세를 기점으로 여자 고혈압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는 여성홀몬 때문으로 혈관을 튼튼하게 하거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던 여성홀몬이 폐경이란 과정을 겪으면서 급격히 감소해 여성고혈압 환자도 덩달아 증가한다. 그래서 60~70대 이후엔 남녀간 고혈압 발생률/유병률 차이를 논하는건 무의미. 그러므로 좀 뚱뚱해도 혈압이 정상이라고 맘놓고 사는 여성분들, 본인이 잘하셔서가 아니라 여성홀몬 때문임을 알고 폐경이후를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by 백발도사 | 2012/05/11 14:19 | 심혈관질환&당뇨병 클리닉 | 트랙백 | 덧글(0)

살다보면 주위에서


살다보면 주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지만

솔찍히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기 십상이다

주위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속뜻을 알 수 있고, 들리는 만큼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

하늘 냄새를 맡는다

 

- 박희준의 시 《하늘 냄새》(전문)에서 -


by 백발도사 | 2012/05/11 14:14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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