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광섭 서울대 교수와 그 일단의 쑈, 봉한관과 기


아랫 기사에 등장하는 사건을 보더라도 한방이란게 얼마나 뜬구름 잡기식이고 한방을 한다는 한방사들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다 과거 기사에 따르면 한방사협회에서 정책적으로 2011년까지 연구를 지원하고 논문도 발표한다는 것 같은데, 소식이 없는데 잘 됐나 모르겠다.

 

이런 기사가 나올 때 마다 맹목적으로 이래서 한방이 위대하다고 추켜세우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야 뭘 몰라서 그런다 쳐도, 나름 똑똑하다는 한방대 학생들조차 간단한 사실도 확인해 보지 않고 부화뇌동하는 것도 모자라 사기꾼의 헛소리를 앞장서서 홍보하는 꼴이라니.

 

미래를 알 수 는 없지만, 서울대 똘아이 소모 교수의 이런 사기가 이번이 끝은 아닐듯 싶다, 왜냐고, 뻔한 사기지만 몇 년후에 또해도 지들이 잘난줄 아는 한방사들은 또 속아서 후원한다 할테고, 변함없이 맹목적인 한방추종자들이 지원사격을 해줄테고, 우둔한 국민들은 우와하면서 속아넘어갈테니까.... 이래서 내가 항상, 정치든 한방이든 간에 국민이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사기꾼/도둑놈들은 절대로 먼저 자신이 사기꾼/도둑놈이라 하지 않으니까.


소광섭 서울대교수와 그 일당의 쑈, 봉한관과 기

by 백발도사 | 2012/01/27 14:29 | 검증이 필요한 한방 | 트랙백 | 덧글(0)

입진보들의 역겨운 행태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당선인) 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1심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고 그간 구치소에 있던 곽노현이 풀려나오면서 마치 지가 독립투사라도 되는 양 의기양양하고 주변인들은 환호하는 걸 보니 대한민국이 정녕 망조의 길로 들어선 모양이다. 곽씨가 소위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최소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자숙하거나 자진사퇴 해야 할진데, 그딴건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니....

 

곽씨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또다른 이유는, 곽씨 본인이 서울시 교육감일땐 비리척결 한다며 백여만원은 물론이고 단돈 몇만원이 오간 것도 처벌했으면서, 정작 자신은 뇌물로 2억씩이나 쓰고 벌금으로 3천만원이나 선고받은 주제에... 누가 누구를 야단치는지, 양심이란게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조용히 찌그러져 지내는게 상식 아닌가? 이래서 지금 시대 인간들을 후안무치한 잡것들이라 하는 거다.

 

판사란 놈도 제정신이 아니긴 마찬가지, 돈준 놈은 검사가 구형한 징역 4년을 확 뒤집고 벌금 3천인데, 돈 받은 놈은 징역 3년이고, 중간에서 돈 심부름한 놈은 벌금 2천만원이니 이따위 판결(통상 선거법상 후보매수 및 이해유도죄는 돈 받은 놈보다 돈 준 놈을 더 엄하게 처벌)을 납득할 사람이 어딨냐? 게다가 전교조라는 놈들은 업무복귀 환영이란 망언이나 하고 소위 좌파라는 놈들 역시 꼴에 동패라고 침묵으로 무언의 동조를 하니. 입진보라 해도 할말없을 듯. 게다가 시민단체란 허울을 쓴 놈들까지 꿍짝이 맞아 한통속으로 놀아나고 있으니.

 

공정택이 벌금 150만원 받은 것은 죽을죄고, 곽노현의 벌금 3천만원은 축하받을 일이고.

안상수/이명박이 묘의 상석을 밞는 것은 죽을죄고, 문성근이 상석 밞는 것은 실수고

한날당의 돈봉투 문제는 죽을죄고, 민똥당의 돈봉투는 은근슬쩍 넘어갈 일


만사를 이딴식으로 이중잣대를 들이대니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나 듣는거고, 이딴식으로 하는 한 입진보란 말도 과분하다. 내편 니편 하는 애들 장난같은 편가르기는 그만두고, 잘한 것은 잘했다 칭찬하고, 잘못한 일은 혼내는 그런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그런 점에서 2012년의 대한민국은 아프다, 그것도 아주 많이 아프다. 이대로 방치하다간 환부가 썪고, 종래엔 명을 다할 것이다.

 

유구한 역사를 보낸 조상님들 앞에 고개들기 부끄럽다. 이 땅의 선조들은 한번 나라를 세우면 기본이 500년 이었는데 못난 대한민국 후손들은 나라 말아 먹기 일보직전이니..... 채 백년이라도 갈런지.

by 백발도사 | 2012/01/27 14:25 | 내가 사는 세상&공지 | 트랙백 | 덧글(0)

기쁨과 설레임으로 맞이한 새해


기쁨과 설레임으로 맞이한 새해, 시작이 좋았습니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지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실행하면 된다

인생은 1~2등을 가르는 기록경기가 아니라 얼마나 잘 살았느냐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의 시《풀꽃》에서 -

by 백발도사 | 2012/01/27 14:17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탄산음료 섭취만 줄여도 청소년 비만 예방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사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탄산음료가 청소년 비만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꾸준히 나오는 실정이다.

 

미국의 한 아동병원에서 13~18세 청소년 백여명에게 탄산음료를 매일 한병씩 마시게 했더니 1년후 체중이 6kg 증가한 반면, 비만 청소년들에게 탄산음료를 금한 즉시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하니 탄산음료와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탄산음료 뿐만 아니라 당분이 든 음료(소위 스포츠음료도 포함)도 마찬가지여서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당분이 든 음료를 즐기는 소아/청소년은 단순히 체중이 느는 것 뿐만 아니라 향후 2형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 같은 질병이 발생할 위험성도 증가하므로 당분 함유 음료 섭취를 적게하고 신체활동을 자주하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단다

 

미국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에서 발표한 것을 보니 탄산음료 한 병은 평균 250칼로리로 하루 권장 섭취량의 10% 정도며, 50분 이상을 뛰어야 소모할 수 있다니.... 이런 사실을 알고도 선뜻 탄산음료에 손이 갈까

by 백발도사 | 2012/01/20 14:25 | 소아/청소년 클리닉 | 트랙백 | 덧글(0)

설날 먹는 떡국은


설날 먹는 떡국은 그냥 떡국이 아니라 나이 한 살이다.

그러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고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고 궁금하다.

음식을 잘 못 먹으면 탈나듯이 나이도 잘 먹었으면 한다.

열심히 마음 주다가 상처 받는 거

그거 창피한 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하는 법이야.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12/01/20 14:21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