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은 호흡기관련 질환 조심

2016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을 분석한 결과, 외래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환과 가장 많이 입원한 질환은 급성기관지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입원 다빈도 상위 10개 질환중 7개가 호흡기 관련 질환이었다.

 -중·고등학생은 위장 및 결장염으로 가장 많이 입원

 

또한 학생들에게 흔한 질환중 골절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5~6배 많은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급증해 중3때 가장 많다가 고등학교때부터 감소했다. 부상 호발 부위는 손목골절, 발목 포함 아래다리 골절, 아랫팔 골절 순이었다.

 

성인들의 병으로 여겨지는 치핵도 적지 않아 중3때 222명, 고1때 422명, 고3때 940명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했는데 공부하느라 앉아있는 시간의 증가와 공부 스트레스 때문으로 추정.

by 백발도사 | 2018/05/23 15:42 | 소아/청소년 클리닉 | 트랙백 | 덧글(0)

불교 관련 그림

불교 관련 그림 기능보유자였던 석정스님의 제자로

단순하면서도 소박하고 천진한 그림으로

대만, 프랑스 등에서도 알려진 수안스님.

새해 첫날이면 그에게 용돈을 받으려는 걸인들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나도 그 스님처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주변에 선덕울 베풀며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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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다!

당신 안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자기력이 깃들어 있고,

그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은 바로 당신 생각을 통해서 방사된다.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 나타날 것이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18/05/23 15:38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소두증 치료한다는 한방사

아래기사는 지난 2016년 브라질에서 선천성 기형인 소두증에 걸린 아이들이 증가하면서 원인 바이러스인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의 한 한방사가 치료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글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일파만파 커진 사건이었다

 

일반 국민은 물론 같은 한방사들조차 비난을 하자 해당 한방사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치료를 받은 환아 대부분에서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있었다며 발뺌하는걸 보니 이 한방사는 정신차리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역시 한방사들의 뇌구조는 특이한가 보다.

 

참고로 한방사협회에서 관할 보건소에 의료법 위반으로 해당 한방병원과 한방사를 고발했는데 며칠후엔 해당 한방사가 오히려 한방사협회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니...

이런 사건을 겪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한방사는 대한민국에선 최고인 듯. 도대체 한방이 못하는건 뭘까???


한약으로 소두증을 치료한다는 한방병원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해 한약으로 소두증을 치료한다고 홍보하는 한방병원이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I한방병원은 블로그를 통해 소두증에 ‘인지탕’이 특효라고 홍보하고 있다.

I한방병원은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선천성 기형 질환인 소두증에 대해 설명한 후 자신들만의 소두증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I한방병원의 소두증 치료법은 ‘인지탕’ 처방이었다.

 

I한방병원이 말하는 인지탕의 효과는 ▲체력강화 ▲뇌면역 증가 ▲호기심과 적극성 증가 ▲수면의 질 증가 ▲뇌성장 촉진 ▲집중력 강화 등이다.

 

I한방병원은 “신생아 뇌발달이 늦어지는 아이들에게 일명 인지탕을 사용해 뇌발육을 촉진하는 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소두증에도 역시 인지탕 투약이 유효성을 보이며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효과적이었다”고 주장했다.

 

I한방병원은 또 “인지탕 투약환자 중 가장 효과를 낸 경우는 A대병원에서 두개유합증 신연수술을 받은 환아들이었다”며 “수술 후에도 미약한 발달 속도를 보이는 경우 인지탕을 투약하면 급속한 발달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했다.

 

I한방병원은 “안타깝게도 신연기수술이 금지된 의료행위가 되어버려 소두증 환자들에게 현격한 발달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탕 치료는 소두증 아이들의 인지개선에 유효성을 보이기에 의미 있는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I한방병원은 소두증 외에도 ▲인지발달 혹은 언어발달이 늦어지는 성장기 어린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산만한 어린이 ▲저체중아, 저성장증으로 두뇌성장의 지연이 우려되는 어린이 ▲수면불량으로 밤에 잠을 깨고 자주 우는 어린이 ▲짜증과 신경질이 많은 어린이 ▲신경계 질환이 있는 어린이(열성 경련, 소아간질, 발달지연, 틱, ADHD, 학습장애, 야스퍼거증후군, 자폐아동)에게도 인지탕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I한방병원 블로그에서도 인지탕으로 소두증을 치료한다는 주장에 비판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자신을 한의과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소개한 A씨는 “인지능력 개선과 시냅스가 왕성해진다는 근거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 만약 근거가 없다면 이런 식의 말도 안되는 광고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자 I한방병원 측은 “학생이 좀더 성의를 갖고 책을 보면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전통적인 한의학에서 발달지연이 있어 말이 늦고 고개를 못 가누는 아이들을 어떻게 했는지”라며 “자네가 공부해서 근거를 찾아 나를 좀 도와달라”고 답했다.

 

I한방병원 측의 이같은 답변에 “그냥 모른다고 해라”, “기승전보약 같은 헛소리 하지 말고 합당한 근거를 대라”, “정말 효과가 있다면 WHO에 연락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I한방병원 K원장은 직접 글을 올려 “소두증 자체를 정상적인 뇌로 만드는 의미로 치료를 해낸다면 그건 의학의 혁명일 것이다. 지금 그걸 한다면 사기꾼이 맞다”며 “소두증 아이들은 조금이라고 발달 개선을 하기 위해 다양한 재활치료를 진행한다. 한방치료도 재활영역의 치료를 진행하며 개중에서 인지개선에 유효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소두증을 한약으로 치료한다는 I한방병원에 대해 의료계는 기가 찬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 국민을 우롱하는 이런 광고는 한의사들 스스로 자신들의 위상을 갉아먹는 것”이라며 “제발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는 행동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개원의는 “도대체 한방은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 무엇이냐. 다 치료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정작 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민들도 웃는다. 적당히 했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청년의사 2016)

by 백발도사 | 2018/05/10 15:51 | 검증이 필요한 한방 | 트랙백 | 덧글(0)

해마다 봄이면

해마다 봄이면 점심식사후의 나른함이나 졸림과 더불어

약간의 식욕저하가 찾아온다.

정확히는 뭘 먹어도 별 맛 느끼지 못하는 일시적 미각후퇴다.

그래서 이맘때엔 짭쪼름한 양념간장에

쌉싸름한 봄나물을 비벼먹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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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표면에서부터 휴식해야 한다.

휴식의 첫 단계는 육체다.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목, 머리, 다리 등 몸의 어떤 부분에 긴장이

쌓여 있는지 찾아보라.

그 부분을 의식적으로 휴식하게 하라.

그 부분에게 사랑스럽게 이렇게 말하라.

"휴식해!"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18/05/10 15:47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남성도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제일병원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공동으로 2011~2014년까지 임신전 관리를 목적으로 내원한 여성 2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성 배우자 단독으로 비뇨기과를 내원한 경우는 23명에 불과했다.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은 남성중 정액검사 이상 소견은 무려 28명이었는데 실제로 진료를 받은 남성이 1/5임을 감안한다면 난임원인을 가진 남성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난임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결혼 연령은 높아지고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나 유해환경 요소 등이 늘면서 남성의 생식능력(정자수/운동능력, 사정량 등)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남성도 결혼전에 임신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위한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받는것이 권장된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5년 남성 난임 환자가 5만명을 넘어선 이래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같은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동안 난임의 원인을 여성만의 문제로 보다가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난임치료에 나서기 때문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by 백발도사 | 2018/04/26 15:26 | 남성&비뇨기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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