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면 충치(???)

흔히 충치라면 치아의 씹는 면이 검게 변한 것으로 비교적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지만 발견도 만만치 않은데다 진행도 빠른 충치가 있는데 바로 인접면 충치라는 녀석이다.

   

인접면 충치는 치아의 씹는면이 아닌 치아와 치아 사이의 맞닿는 부분에 충치가 생기는 것으로 한번 생기면 전염성도 일반 충치에 비해 빨라 바로 옆 인접 치아로 옮겨간다고 한다. 그래서 눈으로 보기에 크기도 작거나 정상으로 보이지만 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할 정도로 진행한 경우까지 있을 정도란다.

 ☞ 치과 x-ray중에서 bite wing이라는 x-ray 촬영으로 인접면 충치를 확진한다고 함.

특히 중등도 이하의 인접면 충치는 경험이 많지 않은 치과의사라면 놓치기 쉬운 충치라고 한다. 그래서 치과예기로는 외관상 충치가 없었는데, 치아교정을 위해 작은 어금니를 발치한 후에 인접면 충치가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인접면 충치 예방을 위해선 올바른 칫솔질뿐만 아니라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이 권장된다. 물론 일년에 1~2번 노련한 치과의사에 의한 치과 정기검진도 중요하지만 역시 x-ray 촬영은 빼놓을 수 없다고.

by 백발도사 | 2019/11/08 15:43 | 치과클리닉 | 트랙백 | 덧글(0)

오랜 시간을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벗이 떠나갔다.

그의 얼굴과 몸짓, 그와 나눴던 이야기들 등등

모든 것들이 떠오르고 기억나기에

마음은 허허롭기만 하고 때론 무감각해지는 것 같다.

이런 나날들이 길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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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나 환경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의 결과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현 상태를 바라보면서 "이게 나야"라고 말한다.

그건 당신이 아니다. 그건 과거의 당신이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현재 돈이 얼마 없거나,

원하는 배우자가 곁에 없거나, 원하는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해보자.

그건 당신이 아니라, 과거의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19/11/08 15:39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당뇨병 환자라면 자신의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300만명(2018년 기준)이 넘다 보니 직장 동료나 가족중에 한두명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질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의 혈당 수치는 물론 당뇨병과 밀접한 건강수치인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같은 위험요인 관리가 부실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2008~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근거해 당뇨병 환자의 질환 관리 정도를 연구한 결과, 혈당조절 목표에 도달한 환자는 26%, 혈압조절 목표에 도달한 환자는 51%, 지질(콜레스테롤)조절 목표에 도달한 환자는 49%였는데, 이 세 가지 기준을 모두 권장수치대로 잘 조절하고 있는 환자는 6.5%에 불과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들은 당뇨병은 의사가 해 줄 수 있는 것보다 환자 본인이 해야 할 것이 많은 질환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당뇨병으로 진단 받았다면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식이와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한다.

 

참고로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후 10년간 혈당 관리를 엄격하게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10년후에 합병증으로 덜 고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by 백발도사 | 2019/10/25 15:38 | 당뇨병클리닉 | 트랙백 | 덧글(2)

사람이 현실을

사람이 현실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현실에만 갇혀 사는 것도 재미없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꿈꾸고 부단히 노력하는게

징글징글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내가 살아있음을 드러내는 표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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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두려움을 모른다.

감사하는 마음은 빛이 어둠을 뒤덮어 버리듯 두려움을 뒤덮을 수 있다.

둘째, 감사하는 마음은 거만해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조용하고 겸손한 인간을 만든다.

삶이 선사한 조그만 선물에도 기뻐하게 만든다.

 

- 보도 섀퍼의《여자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19/10/25 15:34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0)

한방도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충분히 받아야 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방의 약효나 안전성 검증 예기를 하면 그딴건 필요없다며 댓구조차 하지 얺았지만 시간이 좀 흐른후부터 지금까지도 한다는 말이 “한방은 오랜시간 사용돼 왔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말로 바뀌었다.

 

한방사들의 이같은 주장이 과연 사실일까? 단적인 예로 한방사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동의보감에도 수은과 납을 이용한 처방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게 현실이다. 그뿐만 아니라 치아가 자라게 한다는 닭똥처럼 과연 이게 의학 처방인가 의구심을 들게 하는 처방도 허다하다고 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세금을 한방 관련 연구에 천문학적인 액수를 쏟아붓고도 이렇다할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관련 연구조차 쉬쉬하는 실정이다. 의학은 고매한 철학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하는 학문이기에 과학적인 검증을 거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어찌된 일인지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만은 예외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한방은 최고인가 보다.

의사협회 "한약도 약효·안전성 검증 필요"

국민 1천1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한약도 일반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약효 및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의사협회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30~31일 이틀간 국민 1천1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모든 한약의 약효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응답이 76.4%에 달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역, 성별, 연령대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해 유·무선 결합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1%,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 수준) 이었다.

 

'모든 한약은 임상시험을 거쳐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얼마나 공감하는냐'는 질문에 ▲ 매우 공감한다(39%) ▲ 어느 정도 공감한다(37.5%) ▲ 별로 공감하지 않는다(15.3%)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4.9%) ▲ 무응답(3.3%) 순이었다.

 

또 현재 조제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한약의 경우에도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한 비율은 72.5%로 조사됐다.

 

의협은 "특히 동의보감과 같은 한의학 고서에 기재돼 있으면 임상시험을 받지 않아도 조제 및 처방이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국민은 86.5%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약에 대해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여론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가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의무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2016.)

by 백발도사 | 2019/10/11 16:13 | 검증이 필요한 한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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