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15일
무릎 인공관절 남성 환자 꾸준히 증가
인공관절 수술이라면 으레 노인이나 여성이 먼저 떠올랐지만 2000년 중반부터 전체 수술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남성 환자들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같이 원인으론 일단 남성 비만의 증가와 스포츠/레저 활동으로 인한 관절염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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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으로 좌식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염 환자가 많았는데 특히 이전의 여성들은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인공관절 수술도 무릎 부위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여성 환자 수가 더디게 느는데 비해 남성 인공관절 환자는 반대로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정형외과측에 따르면, 다른 병도 그렇지만 관절 질환 역시 조기에 발견하면 주사/물리치료 등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환자가 증상이 악화된 이후에야 내원해 보존적 치료보단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는 관절의 연골엔 신경이 없어 손상되도 알지 못하다가 심해져야 비로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란다.
인공관절 수술후엔 거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몇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단다. 일단 정기검진 일을 준수하고, 과하지 않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며 인공관절에 무리가 될 만한 일(무거운 물건 들기, 쪼그려 앉기,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무리한 운동 등)은 피하고 병원 등에서 진료받을땐 자신의 상태를 말하고 수술부위가 붓거나 지속적인 통증 등이 있을땐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단다.
# by | 2012/05/15 14:28 | 정형외과 클리닉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