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0일
과음은 뇌졸중을 부추긴다
뇌졸중(뇌중풍)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괴사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 파열로 인한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나눌 수 있는데 과음할 경우엔 출혈성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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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장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중·고위험 음주자는 고혈압, 알콜 의존증(알콜 중독), 출혈성 뇌졸중, 알코올성 간경변증(간경화)같은 질환을 많이 앓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6년 영국과 한국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한국의 공무원 78만명의 건강검진 기록을 가지고 과음과 출혈성 뇌졸중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과음할수록 출혈성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았다고 한다.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사는 말중에 반주 정도의 술은 보약이라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그 정도로 끝내는 주당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의학적으로(연구마다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하루 1~2잔의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로 알려졌지만, 출혈성 뇌졸중엔 소량의 음주도 발병 가능성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by | 2012/02/10 13:46 | 신경과&신경외과&정신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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