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를 막론하고

초중고를 막론하고 내 기억에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은

난로에 넣을 땔감이 없어서 내복은 기본이고

두꺼운 겨울옷을 겹겹이 입어도

추위 때문에 하루종일 떨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사람들은 점점 더 차거워지는 것만 같고,

날씨는 해가 갈수록 앞당겨지는 것 같다.

Architecture, Cathedral, Building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외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by 백발도사 | 2021/03/26 15:20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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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21/03/26 15:39
저희 땐 석탄난로가 있었지만 늘 모자라서 여기저기서 땔감 주워다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백발도사 at 2021/04/04 15:42
뭐든지 부부족했던 시절로
장작이 나오다가 어느해엔 톱밥같은 것들을 압축한 것이 나오기도 하고
님이 말씀하신 석탄을 조개탄으로 불렀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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